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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주간동향 자료

  • 여수중앙교회
  • 2023.07.03 오후 05:38

이단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20230706

주 간 동 향 자 료

2023-027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since 2005.11.10.()

 

1. [이슬람교] 대구 이슬람사원 둘러싼 갈등 핵심은 이슬람 포비아가 맞나

이슬람사원 건축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대구 대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지자체와 사원 신도의 대부분인 유학생들이 소속된 경북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과 인권윤리포럼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대책 경북대 공동포럼이 20일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에 내재된 기본권충돌과 그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박상흠 변호사는 이슬람 학생들도 인권의 주체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의 적용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슬람 신도로서 종교의 본질에 해당하는 예배의 자유를 향유할 권리가 있다대한민국의 정교분리원칙에 비추어 볼 때 이슬람사원의 신축을 불허할 헌법 및 법률상의 근거가 없다고 설명. 박 변호사는 그러나 대현동의 11채의 밀집된 주택가 한복판에 사원이 건립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것은 인근 주민의 반대를 자초한 것이라 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 특히 주민들의 공통된 의견에 의하면 이슬람 종교의 특성상 15회의 기도회와 새벽 4시부터 5시까지의 새벽기도 그리고 라마단 40일간의 금식기도 기간에 발생하는 마이크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의 수면권이 침해된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지적.

자료출처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01

 

2. [인터콥] 이단 규정된 '인터콥선교회', 공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상대 소송

주요 교단들로부터 수년째 이단성 지적을 받아온 인터콥선교회가 자신들을 이단으로 규정한 합신총회를 상대로 총회결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를 제기 인터콥선교회가 합신총회를 상대로 총회결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를 제기한 가운데, 20일 첫 변론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인터콥선교회가 합신총회의 이단 결정에 대해 '총회결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습니다. 인터콥선교회는 예장 합신 제107회 총회에서 인터콥선교회가 이단임을 확인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며 지난해 12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 앞서 합신총회는 지난해 920일 제107회 총회에서 인터콥선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인터콥선교회에 대해 10년째 유지했던 '일체 교류 및 참여 금지' 결의보다 강경한 입장을 정리한 겁니다. 합신총회는 인터콥에 대해 살핀 결과 교단이 신앙의 표준으로 삼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가르침과 심각하게 상이한 부분이 있으며, 기독교 복음을 왜곡하게 할 만한 이단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인터콥 최바울 대표 등 관계자를 초청해 공개토론을 했을 때에도 심각한 이단적 요소를 발견해 이단으로 규정해야 했으나 바르게 선교 활동을 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일체 교류 및 참여 금지'를 결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회를 줬지만 인터콥의 변화는 없이 피해가 이어졌다는 겁니다.

자료출처 https://christian.nocutnews.co.kr/news/5962995

 

3. [IYF 기소선] 인도 선교사가 경험한 기쁜소식선교회. 무작정 집에 난입해 행패

지역별로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는 이 나라는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94%나 되어 기독교 이단은 아주 소수에 불과, 그러한 환경 속에 한국 선교사들은 근원지가 한국인 이단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도에서 사역했던 박O진 선교사(가명)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전략적인 포교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번은 기쁜소식선교회 전도사와 10~20대 청년들 20~30명이 하이데라바드 지역에 온 적이 있었다. 심지어 이단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상당한 액수를 지원하고 한국 방문을 진행. 인도의 20대 청년 수십 명을 모집해서 부산 호텔에 한 달 동안 머무르며 관광, 공연, 집회 등 만족스러운 여행을 시켜준 적이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해외에서 고위공직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거나 청소년센터, 마인드교육 센터 운영, 청년대상 K-POP 행사 등을 진행하며 건강한 선교활동을 하는 것처럼 홍보한다. 그 이면에는 공직자들과의 전략적인 동맹과 기쁜소식선교회의 이단성을 알리는 선교사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의 활동들이 있었던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7&item=1023&no=19326

 

4. [해외소식]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이 기독교인 탄압에 오용되지 않도록

파키스탄 라호르에 본부를 둔 사회정의와소수자권리위원회(PCMR)에 따르면, 11일부터 510일까지 파키스탄에서 최소 57명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 중에서 4명은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CMR은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인한 기소가 1월에 8, 2월에 17, 3월에 7, 4월에 19, 5월에 6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다. 지역별로는 펀자브주()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드주() 16, 키베르파크툰크와주() 8, 아자드카슈미르주()에서 5건이 발생했다. 이렇게 기소가 증가하는 데 대해 판사 출신으로 PCMR의 대표를 맡고 있는 나시라 이크발(Nasira Javaid Iqbal)은 신성모독법이 결코 개인 간의 분쟁을 해결하거나 소수 집단에 대한 폭력과 증오를 조장하는 것으로 오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인권 침해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조치와 노력을 촉구했다.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이 소수 약자인 기독교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려는 의도로 오용되지 않고, 이와 관련해서 재판 중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정당한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자료출처 http://www.newspower.co.kr/55872

 

5. [해외소식] 대만선교단체연합회, 정기총회서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주대만한인선교단체연합회(대선연)2023619,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만에 타이중순복음교회(서상진 목사)에서 열린 대면총회에서 신임임원단을 선출하고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후 시간에 열린 이단대책세미나에서 진용식 목사는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출현부터 전세계에 끼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을 소개하며 경계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고광종 목사는 신천지의 교회 침투방법과 대처방법, 서영국 목사는 인터콥이 한국교회에 끼치는 문제와 대처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세미나 후 대선연은 동방번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링크클릭하면 성명서전문)

자료출처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6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기독교방송 CBS와 교계가 함께하는 [출생돌봄캠페인]에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여수지역 통일교시설과 관련기업시설, 신천지시설. 안증회시설 폐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자료는 노회사이비 이단태책위에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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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주간동향 자료
  • 2023-07-03
  • 여수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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